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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돈환목사님

어찌 이런 일이

어찌 이런 일이

99073                                                                                       조돈환목사님

에베소서 2:1-10

.... 本質상 진노의 자식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역대하 36:15-21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百姓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世上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發生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하신다. 궁극적인 目的은 가나안 땅으로 들여 보내시고 영원한 천국을 주심이다. 그러나 선택된 백성의 왕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제사장이 성전을 더럽힌다. 따라서 하나님이 여러 先知者를 보내었으나 비웃고 죽이기까지 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실 때 이방인들을 버리신다. 가나안 땅을 주실 때 가나안 사람의 죄를 벌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버렸던 백성 異邦人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은 하나님을 배반한다.

선택받은 백성이 부러운 이방인들이 같이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왕들이 제사장과 결탁하여 성전안에 바알신상을 놓는다. 적군이 이스라엘을 덮쳐 성전안에서까지 살인하며 바벨론 포로로 잡아가나 홍해를 가르셨던 하나님이 침묵하신다. 이스라엘의 죄가 하나님의 能力을 가리운다.

이방인들은 원천적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이승만 대통령 장로가 미신 타파를 시작하자 우리는 단군의 아들이라 한다. 단군은 곰의 자식이다. 성황당, 천하대장군이 문화재라 한다. 이방인이라는 하나님없는 구제불능자들이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福音을 아멘으로 받아들인다.

이스라엘은 기원전 1000년 솔로몬시대 이후 망하여 지금까지 내려오나 이방인들은 아멘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主여! 오시옵소서. 예수님을 기다린다. 휴거를 기다린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祝福이며 아브라함을 믿고 가나안을 주심까지 믿는다. 가나안 입주 후에는 모든 것을 거절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답답함이다. 하나님은 永生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시편133편에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永生이라 말씀한다. 다윗은 3000년전에 영생을 알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가나안까지의 福만을 믿고 만족한다. 이스라엘은 가나안까지에서 만족하여 지낸다.

하나님의 마지막 사랑은 갈림길을 만든다. 최후의 사랑은 예수님이며 최후의 구원은 예수님이시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수님이 먼저 오셨으나 로마 형법인 십자가 死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다.

이방인들은 십자가를 보고 예수님을 믿는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곰의 자손이 이제는 예수님을 믿는다. 아무리 선택을 받아도 마지막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거절당한다. 예수님의 구원 증거가 십자가이다.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면 救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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