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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돈환목사님

女人아 왜 울고 있느냐

女人아 왜 울고 있느냐

99100                                                                                                  조돈환목사님

요한복음20:11-18

....女子여 어찌하여 우느냐...

 

우리 最高의 信仰은 復活이다.

지금 예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 나를 지켜보신다.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으로 가보니 선생님의 시체가 없어졌다고 놀란다. 베드로와 예수님의 이종사촌인 어린 요한도 이를 確認하고 되돌아 갔으나 막달라마리아는 그곳에서 울었다. 예수님의 시체마저 없어졌음에 더욱 슬픈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술집여인이며 막달라지방의 마리아이다. 일곱귀신이 들렸었다. 절망하며 女子 구실을 못하는 石女였다. 이제 예수님을 보고 人生을 새롭게 始作하는데 예수님이 죽었으니 시체라도 意志하겠다는 마음이었다.

弟子들은 원래 漁夫로 돌아갈 수 있으나 막달라마리아는 다시 몸을 팔 수 없는 절박함이었다. 人生을 예수님에게만 向하므로 울었다.

마리아야! - 선생님! - 내 몸에 손대지 말라.

復活하신 後 승천하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인사하기도 前에 막달라 마리아의 울음에 먼저 만나주신다. 마리아는 성경 知識이나 信仰은 몰랐다. 단지 예수님을 향한 마음뿐이었다.

우리의 信仰은 성경 知識에 있지 않다. 自己 人生을 진정으로 예수님께 意志하는 사람을 原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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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죄와 저희 不法을 내가 다시 記憶치 아니하리라.

Their sins and their lawless deels I will no longer remember.

-히브리서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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