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밖에서 義人은 하나도 없다
99069
조돈환목사님
로마서 2:17-29, 3:1-20
.... 그러므로 율법의 行爲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罪를 깨달음이라.
人間의 罪와 하나님의 公義의 심판에 대한 說明이다.
유대인과 율법을 보자. 유대인 스스로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百姓으로서 자부심이 대단하다. 자부심은 대단하나 實生活은 지키지 않아 不調和를 이룬다. 선택된 百姓으로서 이방인들에게 욕을 먹는다.
유대인들은 律法으로 自負心을 갖으며 랍비, 敎師, 빛, 길잡이로서 하나님을 자랑하며 말씀을 미간에 붙이고, 팔뚝에 매고, 문설주에 말씀을 적어 넣는다. 유대인들의 실제 生活은 가르치면서도 저는 行하지 않고 惡을 행한다.
유대인 때문에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이 욕을 먹는다. 선택된 百姓이 하나님께 욕을 먹힌다.
바울은 유대인이 하나님 이름 안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百姓 즉 몸은 하나님께 있으나 영혼은 버림받은 百姓이라 한다. 3장에서 義人은 없으니 한사람도 없다고 말씀한다. 이방 百姓은 하나님께 罪人이나, 유대인은 하나님께 선택되었으며 말씀받았으나 그대로 살지 않기에 罪人이라 한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감은 罪人이다.
육체가 원하는 要求대로 삶은 罪人이다.(1장) 즉 하나님을 떠나서는 義人은 없나니 한사람도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선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야만이 善한 것이다. 父母에게서 떨어져 나간 자식이 어찌 孝子인가. 人間이 하고 싶어하는 모든 것은 善이 아니다.
돈으로 政治, 敎育, 敎會를 이끈다. 목회 성공자는 큰 敎會 월급 많이 받는 목사라 하나 하나님을 버림에 有意하라. 律法은 우리의 모든 行動에 죄있다고 나타낸다. 껍데기는 믿으나 속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 예수님의 피로 條件없이 구원받음이 루터의 宗敎 개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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