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대 요셉의 증언
99086 조돈환목사님
요한복음19:38-42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의 제자나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은휘하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더러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
유교는 죽은 영이 후손을 보살핀다고 한다. 未來가 없다. 父母를 잘 섬겨라. 祖上神을 섬긴다. 불교는 심오한 哲學이며 宗敎가 아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로 始作하여 神이 없다고 말한다. 기독교는 事實을 믿는 것이다. 사람은 죽는 存在가 아니다. 왔던 곳에서 다시 돌아가는 부활이 있음을 믿는다.
예수님은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셨다. 대제사장은 성경에 부활은 있지만 예수의 부활은 反對하였다. 무덤을 지켰던 군인은 돈으로 막고 제자들은 감금한다.
아리마데 사람 요셉은 늙은이로서 60세가 넘었다. 젊은 예수를 믿었으나 表現은 안한 것이다. 제자들은 도망갔다. 아리마데 요셉이 자기의 새 무덤에 장례한다. 니고데모는 친구 의원이었다. 외경에서는 아리마데 요셉을 지하감옥에 밀봉, 숨을 못쉬게한 후 꺼내니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아리마데 요셉은 산헤드린 공회 의원이다. 어떤 여행자가 대제사장들에게 아리마데 사람 요셉이 자기 고향집에서 쉬고 있다고 전한다. “벽에서 빛이 나오더니 그 사람이 나를 안고 내려놓으니 바로 내집이며, 그 사람이 바로 예수님이라.” 부활을 증언한다. 대제사장들이 다시 체포하지 못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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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AMEN" "AMEN" "HALLELUJAH"
主 우리 하나님 곧 全能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묵시록 19:6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묵시록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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