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와 환란의 시대

                                        추수와 환란의 시대                

조돈환목사님                                                                 00176

 

계시록 16:12-16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세 영이 히브리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첫째는  戰國時代 즉 흰말과 전쟁이 보이며,

둘째는 사상과 혁명의 시대 즉 붉은 말과 동족간 살생, 배의 1/3이 파손, 죽의 장막, 철의 장막이 생긴다.

세째는 경제시대. 즉 검정말과 저울대. 세상가치관이 인격과 신앙이 아닌 돈이 기준이 된다.

네째는 환경의 시대. 청황색말과 죽음, 전쟁, 기근, 질병이 생기고 태양,달,별의 빛이 변하며 대기 오염, 오존층파괴, 물이 죽고 대기가 죽는다. 약수물터는 비온 후 일주일까지는 빗물로 오염되었다고 신문에 나온다.

다섯째는 영적 패망의 시대. 하늘의 순교자들이 하나님께 탄원하니, 예복을 주고 순교자수가 차기까지 조금만 기다려라고 말씀하신다.

하늘의 별이 땅에 떨어져 무저갱을 열어 메뚜기 즉 비인격적 군대가 나오며, 무신론국가 즉 공산국가가 패망한다. 중국, 북한이 개방하고 있다.

세계종교는 위선으로 변하며 기독교조차 타락한다.

6-16세기는 중세암흑시대이나 교회는 황금시대라고 기록한다. 교회 지도자 마음대로 타락한 것이다. 마지막 시대에는 좋은 교회, 좋은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한다.

목사가 교회를 직장으로 생각한다. 영적인 문란, 타락, 파멸의 시대이다.

여섯째는 유브라데강에 쏟으니 강이 말라 동방왕이 오는 길이 열려 가짜 종교가 기적을 이룬다. 이것은 계시록 말씀대로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 것이며 남북정상회담으로 철로가 연결하여 일본에서부터 러시아 길이 뚫리며 유럽까지 연결된다.

나팔을 부니 유브라데강에 메인 천사를 놓아두어라. 종전 세계 4개 구석의 천사가 놓여 전쟁이 일어나며 2만만 즉 2억이 순식간에 죽임 당한다. 사람들은 산바위틈에 숨어서 바위야 나를 덮으라. 이 모든 것을 목격하며 어린 양을 피하여 숨는다.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올 것이다. 여섯째 대접이 쏟은 때에 말씀하신다. 즉 온 세상이 전쟁 준비하면서 평화를 외칠 때 오신다. 동방왕이 오는 길이 열릴 때 즉 정상회담후 러시아길이 열릴 때가 아니냐고 추측한다.

이미 정치 사회 교육이 무너지고 있다.

일곱번째는 심판이다. 이 때에는 믿는 성도들이 그 자리에 없기를 바란다. 심판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