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
조돈환목사님 00204
계시록 20:11-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현재는 3차원의 세계이다. 1차원은 점, 2차원은 선, 평면이며 3차원은 입체를 의미한다.
아둔한 사람은 입체를 못본다. 3차원의 세계 즉 물질도 못보는 사람이 있다. 고양이가 길에서 헤드라이트에 죽음도 같은 의미이다. 그러나 시야를 넓히면 Mono가 Streo로 들린다.
4차원은 생명, 영혼이 있는 보이지않는 세계이다. 성경은 4차원의 세계를 말씀하고 있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부활한다.
생명의 부활은 순교, 하나님때문에 죽은 사람, 우상과 짐승에게 낙인받지 않은 사람이며 살아있는 자는 휴거한다.
생명책과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기록된 책이 있다.
심판의 부활은 일생을 기록한 책과 함께 음부, 불못에 던져져 그 자체가 없어지는 두번째 사망을 당한다.
하나님앞에 당당히 설 사람 없다. 생명책은 나는 죄인이나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구원받아 이름이 기록된 책이다.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에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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