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
10255 조원형목사님
생명의 문,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편에서, 넓은 길로, 넓은 문으로 통과하고 거닐며 살던 우리에게
생명의 문, 생명의 길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길로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 마음을 쏟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구할 수 있는
은혜에 은총을 더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
그 속 사람의 귀가 열려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해 주시고
마음에까지 들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해 주시고
속사람의 눈을 밝히어 주셔서
하나님을 보고, 신령한 세계를 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느끼고 응답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가 주 앞에 이르며 죄인인 것을 알고
마음을 조아려 겸손히 하나님앞에
내 자신의 허물과 죄를 자복, 자복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긍휼하신 은혜의 손길로
사랑하는 자녀들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우리 모두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우리 모두의 죄과를 도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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