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인데도 논술고사로 불참한 친구도 있고 고드름이 얼고 세찬 바람도 부네요.
Power Youth 3학년 5명이 송도에 있는 기독 유물전을 관람했습니다.
마침 "성서 식물" 책자를 내신 정정숙 전도사님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으며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세계기독교박물관을 짓는 계획을 차근히 준비하시는 김종식장로님이 남편되신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른쪽의 히브리어는 "샬롬"이란 글자랍니다. "토라"를 보여주시고 설명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대인의 평상복 골리앗의 키가 3M가 넘는다네요
기독 유물전이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차이나타운 입구에 있는 중국문화원에서...
중국인 복장의 컨셉이 멋있습니다.
월미도의 이민사박물관에서...
사진이 많이 흔들리므로 영상으로 꾸며서 올립니다.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1211 철새 도래지를 생각하며(인천상륙작전기념관) (0) | 2010.12.11 |
---|---|
序詩(월미도) (0) | 2010.11.28 |
101120 월미도 (0) | 2010.11.20 |
탐나요?(월미도...) (0) | 2010.11.20 |
남산 공원 입구를 보며 (0) | 2010.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