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학생들과 청년선생님들, 그리고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들과 전도사님들, 그리고 목사님들,
오늘 교회라는데를 처음으로 나오신 유집사님의 친구분 임선생님까지,
약70명의 성도님들이 초록리 예배당에서 정화작업에 함께 하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집사님, 권사님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오전의 눈발이 3월의 멋진 눈꽃으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일들을 담을 수 없어, 대신 영상속의 글로 남깁니다.
저요? 정리 작업에 동참하기는 최소한 8년이상(?)만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이렇게 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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