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마다 우리 친구들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지만 언제나 새롭습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까...
모두가 집중하는데..요즘들어 광수가 내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급기야 사진기 렌즈를 손바닥으로 가립니다.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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