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여행박람회

도시마다 길거리마다 장미꽃이 한창입니다.

 일산 킨텍스에서는 하나투어에서 주관하는 여행박람회가 5/23~5/25까지 열렸는데 가만 있을 수는 없는 마음에 참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멕시코, 체코 등지의 몇몇 나라에서는 한 곳에서  안내하지만, 필리핀, 태국, 중국이나 일본, 미국, 호주 등지의 익숙한 나라에서는 各城과 地域別로 상세하게 제각기  전시장을 꾸며 놓은 후에 예약 부스에서는 한곳에 집중하고 있지만 중국 하나만 하더라도 20여개 이상의 예약부스가 있어도 대기자가 줄을 선 상태입니다.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크루즈여행과, 운항비와 숙소 경비, 조식을 구분하여 인터넷 가격을 알아본 것보다도 이곳에서 예약하는 것이 10%이상이 저렴합니다.

물론, 이벤트에 응모하여 당첨되면 여행경비가 공짜인 곳도 있지만 이는 행운을 잡은 사람 이야기이고, 예약 마감하면서 떨이로 50%이상도 할인해 주는 지역도 있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이번 박람회는 각 나라마다 세밀한 관광 안내를 하고 있어서 궁금증도 풀립니다. 

 예약금을 20~30%정도 내고 예약한 후에 박람회가 끝난 후 다시 통화하여 여권 사본 등의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예약보다도 저렴하기에 해외 여행을 계획하게 됩니다. 

 지금껏 여행 박람회장을 찾았지만, 만족한 결과를 얻는 오늘입니다. 

박람회장 전경을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