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그리스도의 사람
98088 조돈환목사님
로마서 8:6-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에스겔 37:11-14
...내가 또 내 神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故土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신약은 구약의 그림자이다. 에스겔이란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다는 뜻이다. 루시아 왕 시대 태어나 여호와김왕때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예언자이다. 유대주의의 아버지롣 불린다. 에스겔 골짜기에 뼈가 가득 차 있어 이 마른 뼈가 살 수 있겠느냐고 하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가능합니다. 이에 마른 뼈들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뼈에 육신 입혀지고 생기가 돋으며 명령하자 큰 군대를 이루었다.
영적인 메세지로서 포로지역에서 육신은 살았지만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영은 죽었다.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보고 확인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믿는 자들은 영혼이 강건하여야 한다. 내 영혼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맺어져 강건하여지면 육신이 해결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바벨론 포로들이 절망가운데서 소망을 얻는다. ‘디드모’라는 도마는 예수님의 못자욱과 옆구리를 확인 후 믿는다.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영으로 사는 사람이다. 성령의 도움으로 사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다.
사울은 전쟁時 제사해야 하는데 사무엘이 오지 않음으로 급한 마음에 사울이 집례한다. 하나님보다 먼저 움직임으로 버림받는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쳐야 한다.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람되기를 원해야 한다. 마른 뼈만도 못하지만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온전히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내 생각, 내 방법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육신의 지배를 받지 말고 하나님의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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