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律法
98150 조돈환목사님
마태복음 5:38-42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은 “모세의 律法”이다. 그러나 복수(원수 갚는 것)은 아니다. 남의 눈을 빼면 나의 눈이 빠짐을 알라는 뜻이다.
오리를 가거든 십리를 同行하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로마 식민지 통치 하의 식민에게 오리 同行 命令에 대한 의무이나 이에 대한 대응으로 첫째 이 사람은 바보다. 둘째 천치가 아니면 내가 이 사람을 이렇게 부려도 될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민총련 데모는 양보의 精神이 부족하다. 양보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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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5장
뜻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 듯이
주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자 힘주시고 강한자 바르게
추한자 정케 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아래 압박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그 팔로 막아 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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