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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5 성전에서 깨달았나이다 성전에서 깨달았나이다 210815 조원형목사님
210814 밧개해변 안양 평촌에서 안면도의 밧개해변까지 4시간이 걸렸습니다. 고속도로 차량이 막힌 덕분입니다. 방송에서는 연휴를 맞아 서해바다로 사람들이 몰렸다는 뉴스도 듣습니다만 밧개해변의 숙소가 있는 오른편에는 그나마 한적합니다. 해수욕장에서 관리하는 텐트촌에서는 차량 대기가 버겁습니다만 그런대로 거리두기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 때는 돌맹이를 모으더니 밧개해변에 도착하여 풀게부터 잡고 또 조개껍질도 모으는 5살입니다. 1,2층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에 야외에서는 풀장도 있습니다. 풀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만 수온에 따라 3개풀이 있네요. 7살은 이곳에서도 친구를 사귑니다. 5살은 밧개해변에서 풀게도 잡고 모래놀이도 합니다. 인생사 걱정은 모두 뒤로 하고 사위가 요리해주는 음식을 먹습니다만... 내 자신이 부엌에 들어가..
210811 아름다운 종소리의 비밀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10804 미국의 아름다운 개회기도 전통 원문은 https://promise414.com/ 에 있습니다
210804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요즘 매일 매미를 잡고는 저녁엔 풀어줍니다. 종전엔 풀게를 잡았다가 더운 날씨에 몰살당한걸 보고부터는 잡고 책을 보고 확인하고서는 풀어줍니다. 매미를 잘 잡아내는 5살입니다. 나무 낮은 줄기에 붙은 매미를 파리 채잡듯 하다가 세번이나 실패한 후에 잡은겁니다만 애매미는 참매미보다도 작답니다. 참매미를 잡았답니다. 무지개옷이라고 상하의와 양말, 신발까지 무지개로 갖추고나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스스로 의관을 갖추면서도 신발이 안신겨진다고 인상을 쓰네요. 하나개해수욕장은 코로나를 피하여 지난 휴일에 방문했던 애아빠의 선배 가족이 한적하고 좋았다는 추천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직접 와보니 평일인데도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해수욕장이 폐쇄되었네요. 7살도 함께 바닷가에 나왔지만 텐트는 커녕 파라솔조차 치..
210804 주일에 꼭 교회를 가야 하나요
210804 감사해요 從心의 연세를 넘어서신 김양순집사님이 보내신 영상입니다.
210802 안일함의 위험 안일함의 위험 210802 조원형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