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교회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311 유치부 3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릴 적 유아기 시절을 얼마나 기억하고 계십니까? 제 자신은 바닷가에 살면서 해일이 일어나 집에서 산으로 피난했던 충격적인 한 사건 말고는 초등학교 4학년이전까지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을 전혀(?) 기억치 못함을 잘 알면.. 120304 유치부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면 Daum의 팟인코드를 이용하게 되어 화질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촬영한 그대로 올리고 있습니다. 유치부 친구들의 자람이 눈에 보이진 않아도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영육간에 나날이 성장해 감을 느낍니다. 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로 영육간에 더욱 강.. 120226 유치부 찬양"천지창조" - 3세 이하인 지우와 범준이, 그리고 준성이의 모습입니다. 서있기도 힘든 판국에 누가 누굴 구경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양 "성경목록가"의 시작입니다. 맨처음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김건, 해인이, 하람이 그리고 예지의 "성경목록가" 찬양 모습입니다. 지원이의 찬양"성경.. 120212 유치부 오늘은 경록이가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유치부 친구로서는 진중한 친구인데 기도도 진중하게 하네요. 찬양 - 축복합니다 성경말씀 외우기 그리고... 내일모레 있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해인친구로부터 미리 사랑고백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은 행복해요!!!!! 120205 유치부 시간대별 유치부 예배중의 영상입니다. 유치부 친구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압권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심을 믿습니다. ㅎ 찬양 "축복의 나무" 찬양 "예수님은 포도나무" 찬양 "하나님 한분만 섬겨요" 찬양 "십계명" 찬양 "축복합니다" 찬양 후에 범준이의 박수치는 모습 찬양 "기대.. 120129 유치부 일주일중 주일날에만 유치부에 와서 1시간동안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말씀을 배우는지라 낯이 섧고.... 어린 친구들이 유치부에 와서는 잠이 덜 깨어서인지 아빠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을 글썽이는,... 처음에는 표정이 그리 밝지 않은 친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유치부 친구.. 120122 유치부 120122 축복의 나무 120122 축복합니다 120122 유치부 120115유치부 찬양 "싹트네" 찬양 "축복합니다" 찬양 "천지창조" "기대돼요" 찬양을 부른 후 예배 기도를 드립니다. 카메라를 작동하여 고정시킨 이후 선생님도 함께 기도드리다 보니 영상이 예지를 향하여 감시하듯 나왔네요. 마침 예지의 하품이 정통으로 들켰습니다. *^^* 예배 후반에 7살 형님 백민재..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