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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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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2 유치부 늘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우리 친구들의 키가 자라고 마음도 자라납니다. 해리도 살갑게 다가오네요. 해리도 곧 인생선배인 세희를 따라 일어서서 걸을 수 있겠지요.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이 땅에 ..
131215 유치부 예배 전에는 신나게 놀다가도 하나님께는 진실한 모습의 기도를 올립니다. 어린아이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말씀이 실감나는 집중력입니다. 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늘 새롭습니다.
131208 유치부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도 보기 아름다운데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줄로 압니다. 12월 22일 주일날 어르신들께 발표할 성탄축하 노래도 연습합니다. 교회 리모델링도 막바지에 이르렀구요. 새로운..
131201 유치부 2000년도가 되었을 땐 밀레니엄 년도라고 해서 평시보다도 들뜬 기분이었었는데 그 후로도13년이 흘러 올해로서 2013년도가 되었습니다만, 이젠 이 해도 채 한달이 남지 않았습니다. 세희가 이젠 걸어다니면서 호기심이 극대화된 모양새입니다만 해리도 조만간 일어서서 걷게 되면 호기심..
131124 유치부 예배 시작전에 독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름을 부르면서 쳐다보는 즉시 찍는 것이지요.*^^* 범준이는 장난치다가 사진찍는 줄 알고 포즈를 잡았습니다. 해리도 나를 쳐다보네요. 찬양시간에 범준이와 손잡고 장난하며 돌아다니던 호연이도 말씀을 집중하여 듣습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간사..
131117 유치부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면서도 생일 파티가 있는 날입니다. 교회가 리모델링 작업중에 있는지라 우리 유치부는 선교원에서 계속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위가 유아 친구들의 공부방인 관계로 화려한 가운데서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도 하나님..
131110 유치부 동생 지우가 누나 지원이 품에 안겨서 재미있어하고 있네요. 예지의 표정도 재미있습니다. 막내둥이 인재가 나를 빤히 쳐다보는데 내 주위에서 범준이, 광수 친구들이 장난을 치는 바람에 촛점이 흔들렸습니다. 천방지축인 범준이가 형뻘되는 광수에게 무대뽀로 덤빕니다만, 광수가 형..
131103 유치부 벽에 그려진 새를 잡아보라는 주문과 함께 순간적인 촬영을 합니다. 사진을 찍을라치면 친구들이 피하지만, 알없는 안경을 씌우고 사진을 찍겠다 하니 포즈를 잡아주네요. 새봄이는 집에 놀러온 사촌동생과 함께 왔고, 하율이도 소꿉장난에 빠져 있네요. 항상 움직이는 친구들의 사진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