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교회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1027 유치부 매 주일마다 우리 친구들이 모여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지만 언제나 새롭습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까... 모두가 집중하는데..요즘들어 광수가 내 옆에서 떠나질 않네요. 급기야 사진기 렌즈를 손바닥으로 가립니다. 더 이상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 131020 유치부 선교원실에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교회가 리모델링 공사중인지라 올해까지는 다른 교실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마침 의정이 친구의 아버님도 유치부 예배에 참관하셨습니다. 매주일마다 영어 주기도문과 영어 사도신경을 노래하는 과정은 빠뜨리지 않고 진.. 131013 유치부 교회 리모델링 관계로 우리 유치부는 어린이 선교원에서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번엔 동영상을 앞세워 올립니다. 보시다시피 선교원에는 여러가지 장난감들과 놀이기구들이 많습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예배시간이 되면 우리 친구들이 간사님의 설교 말씀에 집중.. 131006 유치부 교회 리모델링 관계로 오늘부터 교육관에서 성도님들의 예배를 드립니다만, 이로 인하여 어수선한 형편입니다. 리모델링의 기간이 앞으로 3개월 정도로 예상하는지라 유치부 예배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면서도 모든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되겠지요. 오늘은 예지가 헌금위원입니다. 짧.. 130929 유치부 2011년7월생이니까 이제 3살 즉 2년2개월된 준호입니다. 아침에 분명히 집에서 잠을 자는 바람에 깨우지 못해서 유치부에서는 차량에 태우지 못했는데 찬양 도중에 어머니가 준호를 업고 유치부로 나왔네요. 이야기인즉 일주일을 지내면서 어떻게 오늘이 주일인 것을 알고 잠에서 깨어 교.. 130922 유치부 교회 리모델링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사모임이 선교원에서 있었습니다. 김효민선생님이 군에서 휴가를 나오셨네요. 우리 친구들이 언니오빠교실인 유년부실에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형님누나들이 예배드리는 곳인지라 유치부실보다도 두배가까이 넓네요. 하면서도, 우리 친구들이 .. 130915 유치부 선생님들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친구들에게 먹일 송편을 만드시고, 우리 친구들을 데리러 가는 길거리에서는 밑그림이 그려진 바탕위에 색칠로 벽화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 대한 용기있는 믿음을 배우며, 오늘은 윤새봄 친구가 헌금위원입니다. 새봄이친구가 허리.. 130908 유치부 청명한 가을 하늘이 보이는, 예쁜 주일날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중의 어린 친구들 중에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우는 친구도 많습니다. 자연스런 한 모습입니다만 또 금방 울음을 그치고 밝게 웃기도 합니다. 그에 비하면 예지는 일취월장한 대 선배입니다. 오늘도 헌금 위원이네요. 오.. 이전 1 2 3 4 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