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이 보이는, 예쁜 주일날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중의 어린 친구들 중에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우는 친구도 많습니다. 자연스런 한 모습입니다만 또 금방 울음을 그치고 밝게 웃기도 합니다.
그에 비하면 예지는 일취월장한 대 선배입니다. 오늘도 헌금 위원이네요.
오늘은 예배전의 어린 친구들 모습으로 영상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영상 속에서 사족을 달았지만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교사들의 손길속에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내년에도 좀더 많은 유치부 교사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린 유아로부터 학령전 7살까지의 친구들을 나이별 담당 선생님에 따라 분반 공부도 실시하오니 학부모님께서는 마음놓으시고 자제분들을 유치부에 보내주셔서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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