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참고 자료/교회

(183)
130901 유치부 이제 무더웠던 열대야 현상도 지나고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햇살은 따갑습니다.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을 터뜨린 인재도 유치부에서 형과 누나들앞에서 모든 것이 신기한 듯 금방 활기차게 돌아다닙니다. 거룩한 주일날, 하나님앞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
130825 유치부 어린 친구들의 사진을 찍다보면 우연찮게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모나리자처럼 알듯 모를듯한 표정이지요. 무념무상? 아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젠, 예배 시작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가 정착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요나 이야기"이구요. 예..
130818 유치부 휴가가 끝나고 무더위도 막바지에 기승을 부리는, 거룩한 주일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찬양과 예배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린 후 올해 처음으로 물놀이를 합니다. 물놀이를 못하고 올해를 넘기면 안되겠지요.*^^* 팔을 다친 하은이 친구와 어린 유아들은 ..
130811 유치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사랑받는 예쁜 친구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호현이 친구의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연이어지는 무더위속에서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을 따라 시원한 곳으로 휴가를 떠났다네요. 하면서도,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
130804 유치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이 적은 인원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은이가 집에서 넘어져 뼈가 부러졌다네요. 아무 이상없이 완쾌되기를 빕니다. 우리 친구들이 말씀에 집중하고, 또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군인 아저씨가 한 분 앉아 있네요. 김효민선생님이 군 입..
130728 유치부 2013년도 여름성경학교 4주차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은 오후 4시까지 연속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루의 시간을 한 지면에 표현하기는 역부족인지라, 프로그램의 진행과정을 먼저 소개하고 주로 동영상으로 정리하여 올렸사오니 양지바랍니다. 점심 식사 후에 자연스럽게 7살 친구들이 ..
130721 유치부 유치부 3주차 여름성경학교로서 예배로 나아가기 전의 모습입니다. 지난 주일날 수원에 있는 할머니댁에서 성경학교 참석을 위해 아침에 부천으로 한걸음에 달려온 새봄이 친구가 입구에서 맞이하고 있네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어인성 친구가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하..
130714 유치부 2013년도 여름성경학교 2번째 주일입니다. 젖먹이 유아 친구들도 참석하였고 할머니댁에 갔던 새봄이 친구도 여름 성경학교 2일차에 참석하였습니다. 성경학교 2일차는 "차별없는 사랑, 보아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하율이 친구는 미키마우스 인형을 등에 업고 예배를 드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