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교회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310 유치부 우리 친구들이 예배드리는 모습입니다. 하율이 이모부님과 지원, 지우 친구의 할머님도 오셨네요. 우리 친구들의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예쁘지요. 드디어 세족식도 거행합니다. 우리 친구들의 발을 씻으면서도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모두 발을 씻은 후의 보송보송.. 130303 유치부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하여서도 배웁니다. 아이 한명에 그 모친이 두명인 재판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솔로몬의 지혜를 요구하고 있네요. 130224 유치부 봄성경학교 두번째 날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오후4시까지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 친구들의 찬양도 예쁩니다.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에도 선생님들과 우리 친구들의 재미있는 놀이도 끊임이 없습니다. 우리의 귀한 생명에 대하여,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고 다스려야 할 지.. 2013. 2. 17. 유치부 5일전인 지난 12일날에 북한에서 제3차 핵실험을 하고난 후 다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겠다고 중국과 일본, 미국에 통고한 모양입니다만, 지난 날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 발사였다고 주장한 것이 새빨간 거짓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이틀전인 15일에는 러시아에서 운석우가 떨어져 대기권.. 130210 유치부 오늘은 거룩한 주일날이면서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각 가정마다 여러 행사로 인하여 우리 친구들5명이 교회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세배와, 또 민속놀이인 제기를 만들고 제기차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력 1월1일인 새해 설날을 통하여 올 한해도 .. 130203 유치부 입춘을 하루 앞둔 거룩한 주일날입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지 못하리라는 말씀을 절감하고 있습니다만, 말씀에 집중하는 우리 친구들을 통해 많은 것을 다시금 배웁니다. 7살 김서하 친구도 새로 나왔습니다. 엄마아빠를 골고루 닮았네요. 부위원장님이신 정.. 130127 유치부 지난 주일에 이어 오늘도 카메라 작동 결과 백로 현상과 동영상 음질 끊김이 나타납니다. 결국엔 00전자 카메라 수리전문센타를 찾았습니다. 분명히 인천 제물포역(인근)으로 알았는데 이전하였다면서 역곡역을 안내받고 역곡역에 가서는 중동을 안내하고, 결국엔 인천 도화동 시스파스.. 130120 유치부 오늘은 허의령선생님이 새로 오셨습니다. 간사님을 비롯하여 총15명의 선생님들이 유치부에서 함께 하십니다. 이제야 좀더 원활하게 우리 유치부 친구들과 함께 찬양을 하며 말씀을 듣고, 2부 활동도 진행이 수월하게 됩니다. 말씀 전하시는 간사선생님과 학부형님들을 안내하시고 종합..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