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교회 (183)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513 유치부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천지창조" 찬양을 합니다. 할머니와 떨어지기 싫어 울먹이더니 예배시간에 졸고 있네요. 이름이 "정모~"가 아닌 진짜 "정모"입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6살반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하람이가 직접 글씨도 씁니다. 지원이 친구도 부모.. 120506 유치부 어제는 여름에 접어드는 立夏였고, 어린이날이었고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날 즐거운 레크레이션도 가집니다마는, 주일날 마다 외우는 하나님의 말씀에 게으름은 없습니다. 7살 언니오빠들이 성경말씀을 외웁니다. 우리의 어린 친구 지우는 잠에 빠졌네요. 6살 하람이도 .. 120429 유치부 그제 4월 27일날엔 김건, 김리 두 친구가 어머니를 따라 필리핀으로 떠났습니다. 언제 또다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부모님의 사정과 환경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밝고 좋은 환경에서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또.. 120422 유치부 유치부 친구들의 성경목록가 찬양입니다. 어른들도 외우기 힘든 귀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통하여 생명력이 역동하는 기운을 느낍니다. 120408 유치부 부활주일 아침의 찬양 "예수님은 포도나무"입니다. 목소리를 키우다보니 음정이 안맞네요.ㅋ 찬양 "천지창조"입니다. 부활절 아침에 계란을 나눕니다. 막내 준성이의 멋진 포즈입니다.ㅎ 120401 유치부 오늘은 종려주일이며 이제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성금요일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시고 이제 돌아오는 주일은 부활주일입니다. 저녁예배때엔 학습, 세례, 입교식과 함께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유치부에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풍선십자가로 표현하였습니다. 요사이는 사진.. 120325 유치부 유치부의 예배 시작전의 모습입니다. 거룩한 성전에서 엄숙한 분위기도 필요하지만 천진난만한 친구들의 활동무대가 더욱 보기 좋습니다. 하면서도, 어느듯 예배 시작에 갖는 의미를 아는 듯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모드를 바꿉니다. 언니오빠들의 목소리에 치여 살아남으려면 목소리.. 120318 유치부 "천지창조" 찬양입니다. 새로나온 성준모와 성정모 형제입니다. 그 옆에서 예지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박하은 친구도 오랜만에 율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지 친구의 찬양 목소리에 선생님이 칭찬하십니다. 유치부의 언니 이해인, 오빠 백민재군의 찬양에 동생 윤하람과 강희도 함께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