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Music Video (13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중 서곡 찬송가 431장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는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에서 따왔다. 4개의 호른 연주가 압권이다.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151223 괴로운 인생길 이유없이 지치거나 슬플 때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말로서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그 동안 방관자의 입장에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레종 데트르를 느낀다는 것이 자만이요 착각이고 사치였음을 깨닫습니다. 내 지내온 발자취가 괴로운 인생길임을 깨닫고 또한 지금의 삶조차도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답답하고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지금껏 지내온 인생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기에 내 자신이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내 지은 죄가 부끄러워 입밖에 내지 못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다윗의 하나님이 지금 나의 살아계신 하나님 되셔서 성령을 거두지 마옵시사 머리를 무릎 사이에 뭍고 입술만 달삭거리는 죄인입니다. 이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박기영) 2015.11.14.에 방영한 불후의 명곡 225회에 나온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박기영)는 주기도문 찬양을 서두로 믹스하여 편곡한 노래로서 마음에 와 닿습니다. 방송사 및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임시방편으로 11월23일에 찍은 강원도 북한강변의 백양리역 인근 영상에 음원을 입혀 올립니.. 151009 난몰래 흐르는 눈물(박영규) 평소 코믹한 탤런트가 진지한 노래를 부르는데 한편의 장엄한 오페라 한곡을 듣는 것 같습니다. 밤중이라 사람이 감성적이 된 탓도 있겠지요. 긴밤을 홀로 지새우면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안식구는 외손주 케어하러 갔습니다.) 평생을 통하여 심히 어둡고 힘든 터널을 지나.. 만남(정동하&알리)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 필이 꽂혀서 여기서 편집되어 나온 노래들을 보고 들으면서 옛날에 즐겨 들었던 노래들을 봅니다. 하면서도 노래 기교나 실력으로 판단하여 잘 부른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음악 가사에 맞게 진정성이 느껴지는 노래가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찬송가나 CCM.. 킬리만자로의 표범(알리)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하는, 거룩한 주일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들었던 불후의 명곡들 중에서 유독 알리의 노래들만 올리게 되네요. 도심을 조금 벗어난 고양 벽제에서도 갑자기 추워졌다고 이 아침에 연락이 오는데, 내 자신도 이제 열매맺은 것 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가을타는 ..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