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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원형목사님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99227                                                                                                            조원형목사님

 

마태복음 21:12-17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그림’은 좋아하지만 지식이 없어 그림을 이해못하며 그 진가를 잘 알지 못한다.

피카소의 그림 1개가 수십억을 호가한다. 피카소가 젊은 시절 여행중에 저녁초대를 받아 어린아이 재롱에 온 가족이 즐거웠다. 이에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주마 말하니 어린아이가 울며 좋았던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피카소는 쑥스러워진 것이다. 나중에 피카소임을 알고 가족들이 후회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의 계시는 성경에 씌여져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고 제자들도 3년반동안 따라다니면서도 오해했다. 병고치심을 보고도 특별한 비방이 있는줄로만, 기적이 있음을 보고도 신비한 것으로, 예언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선지자중의 한사람으로 넘겨버렸다.

모든 기적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오해한 것이다.

구약의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함께 하심을 보면서 또한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본 것이다. 따라서 애굽에 팔아버렸다. 보디발이 볼 때 인내심을 보며 지혜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부인의 말을 듣고 감옥으로 보내었으며 후에 총리되었을 때 보디발은 후회한다. 바로왕이 요셉을 보고 신뢰하여 총리로 임명한 것이다.

내가 안다는 지식은 무엇인가.

부끄러운 십자가를 선택한 이유를 생각하자.

Jehovah Shalom

히브리말 “여호와는 평화”

기드온이 쌓은 제단(사사기 6:24)

Immanuel

히브리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의 칭호(마태복음1:23, 이사야7:1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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