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심정
02356
조원형목사님
마태복음 9:36-38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
버려진 개와 고양이가 교통사고로 죽어있는 것을 매일 운전하면서 본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버려진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입양하여 가는 서양에서 얼굴색이 틀려 고민하는 아이들이다. 종전에는 형의 자식, 친척의 자식, 이웃의 자식을 친아들처럼 키웠으나 지금은 자기 자식조차 귀찮아 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저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기도하며 돌아가신다.
목자없는 양인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이시다.
02356 -조원형목사님
20여년전부터 일본인들이 사용한 경제 용어에서 ‘거품경제’라는 말이 있다.
자기 실체를 알고 각성해야겠다는 의미와 자구적인 노력을 위함이다.
10여년전부터 사용한 일본인의 용어로는 “실패학”이라는 학문이 있다.
실패를 인정하고 왜 망했는지 배우자는 것이다.
우리의 경제는 무엇인가. 풍선경제이다. 거품경제만도 못한 과장된 경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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