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을 가는 진입로인 초지대교는 구제역 소독으로 인한 출입이 그래도 수월한 편인데 강화대교는 짧은 다리 하나 통과하는데만 어제 2시간이 걸렸다고 강화에 연고가 있는 분이 말합니다.
지금은 여의도 윤중로와 청주 무심천, 그리고 서산 종우장 주변의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겠지요.
인천 계양산 진달래도 절정인지라 정상 꼭대기엔 인천시민이 다 모였는지 발디딜 공간이 부족할 정도라네요. 과장인가요? 듣고 글을 올립니다. 정상에서 팔리는 아이스크림과 막걸리가 유명하답니다.
마침, 한달전부터 약속해 놓았던 국제공작기계전을 참관하였던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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