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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원형목사님

100605 겸손

겸손

 

03103                                                                                   조원형목사님

 

마태복음 21:1-11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가난한 나라의 문제는 술, 담배, 마약중독자이다. 살기 힘들므로 타락한 생활을 한다.

북한 사람도 술과 담배에 절어져 있다. 과거 선물중에서 담배가 최고인 때가 있었다. 지금도 북한은 뇌물로 담배를 주며 아이들조차 담배를 피운다. 7살 짜리 아이도 담배를 피운다. 왜 피우느냐 물으면 “답답해서... 북남통일이 안되어서...” 못사는 이유가 정치 때문이라 한다. “훌륭한 김정일 지도자가 있으나 미군 때문이다, 남한의 보수 세력 때문이라” 말한다. 남북통일이 우리나라의 번영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통일 이전에 생각해야 한다. 통일이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번영이 통일을 가져온다. 독일이 그 경우이다. 목적은 통일이나 정치 문제가 아닌, 내 자신의 문제, 헌신의 문제이다.

과거에는 부유하고 가난한 문제는 자신의 부지런함에 있다고 했다. 나랏님의 정치탓이 아니라 했다. 근면, 성실, 도전 정신이 성공자로 만든다.

본문에서 천국의 기초는 겸손, 헌신이다

 

 

 

03103 부활신앙 (조원형목사님)

목회란 장례를 집례하는 것이다.

목사의 사명은 예수님의 신부들을 단장시켜 보내는 것이다. 마지막 임종의 날을 위해서... 누구나 사람은 임종하지만 임종 준비를 시키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예수님께 영접받는 신부가 되어야 한다.

기독교 신앙은 부활이다. 내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이 기정사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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