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복
98073 조돈환목사님
마태복음 5:1-6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일본 대장성 비리사건으로 장관 4명이 자살했다. 죽어 끝나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인생은 죽음 이후의 영혼이 있다. 하늘 나라가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라 말씀하신다. 인간은 욕심 50%, 미움 30%,사랑 20%로 표현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고 나머지는 미움을 뜻한다. 모두 비워라. 그리하여야 하나님께서 하늘 나라를 주신다.
세상을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애통하는 자는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하나님 앞에서, 사람앞에서 당당해야 한다.
이렇게 살아라.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근본적인 축복이다. 육신의 배가 부르다.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는 복이 있다.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양심의 배가 부르다. 양심의 만족감이다. 자기 목숨을 자기가 끊는 것은 살인이다.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를 간음하며 그 남편을 살인한다. 선지자 나단이 지적하자 침상이 젖어서 썩도록 울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저는 내 마음에 合한 자라’ 말씀하신다.
발돋움을 하는 자는 오래 서지 못한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 걸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
자기 눈으로만 보면 똑똑치를 못한다.
自認하면 他人이 알아주지 않는다.
스스로 공을 과장하면 그 공은 빛이 없어진다.
才能을 자랑하면 오래 계속되지 못한다.
여자의 명령은 포옹이며 그의 위협은 눈물이다.
연애, 기침, 연기, 돈은 오래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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