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게 행하라
조원형목사님 00268
에베소서 4:1-12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왜정때에는 기독교인이 서로 만났을 때에는 울었다. 믿는 신자가 적었고 나라를 빼앗긴 설움때문이기도 하리라. 그러나 해방 후 만났을 때에는 확인부터 해야 했다. 교단을 확인하고 나와 다르면 이단으로 낙인찍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로서 병적으로 변하였다. 이제는 이단, 마귀, 정적, 원수가 더 많다. 내편이 아니면 모두 적으로 간주된다. 사회가 병들었다. 이기적, 개인주의가 팽배하다. 혼란을 거친 후 강한 힘으로 통합하여 질서를 유지하여 배고픈 문제는 해결하였으나 노사문제, 이익 배당의 문제로 다툰다.
이제 그러한 시대의 역사적 교훈은 무엇인가.
1.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기 때문이다.
한 교회로 이루기 우한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한다.
2.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3. 자기 분량대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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