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에서 있었던 농악에 대한 영상입니다.
잠깐 구경하려는 것이 연속되는 동작에 이어지는 기대감으로 오랜 시간 보게 되었습니다.
흥겹지만 단순한 소리패가 아닌, 이러한 풍물도 있구나 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110 유리섬 (0) | 2013.01.10 |
---|---|
121103 민속촌 비단실뽑기 (0) | 2012.11.04 |
121103 민속촌에서 (0) | 2012.11.04 |
121027 대부남동 523 (0) | 2012.10.27 |
121012 제주갈치낚시 (0) | 201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