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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그 외 자료

02040 의인은 없다

                                  의인은 없다

 

02040                                                                                                    이동일목사님

로마서3:9-18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직장에서의 예배는 사장이 장로라서 안믿는 자도 함께 참예하게 되므로 종교의 자유가 억압된다고 생각말고 인생이 무엇인가, 세상에서 재물로, 출세로 얻지 못하는 가치가 있음을 생각해보자.

이 땅에서는 열심히 일하고 하나님 나라에서는 쉰다.

로마서의 본문 말씀을 생각해 보자. 착한대도 하나님을 믿지 않으므로 지옥가고 악한대도 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간다는 것이 인간의 상식으로도 이상하다.

하지만 성경은 의인은 없다고 말씀한다. 절대적인 착함은 없다. 인간끼리 비교 결과 착한 것이다. 법없이도 산다는 사람도 하나님의 눈으로는 불완전한 인간이다. 착하고 악함은 도토리 키재기이다.

구약 시대에는 지은 죄를 속죄짐승에게 전가시켰다. 내가 죽어야 하는데 대신 짐승이 죽으므로 우리는 죄의 대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이제 신약 시대에는 근본적인 해결이 예수님이시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므로 대신 죄없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 예수님을 믿으라. 그러면 의인이라 인정하겠다.

그런데 의로와졌는데 왜 다시 죄를 짓는가. 진실로 믿게 되면 내 모습이 날마다 변한다. 먼훗날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해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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