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하지 않는 지식
97320
잠언 1:7-9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솔로몬왕의 지혜의 축복을 받고 첫 말씀으로 발표한 詩가 바로 본문의 말씀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것이 지식의 근본이다. BC 900년전. 약 3000년전의 시대에 하신 말씀이다.
세상은 하나님이 주인이신 신본주의를 거쳐 군주(왕)가 주인이며 백성은 하인인 봉건주의, 혼돈 이후 국민이 주인이며 사람이 주인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이며 내가 주인인 시대이다. 즉 말세인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내가 빼앗아 온 것이다. 따라서 민주주의는 망한다.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不時에 찾아오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인이신 시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 민주주의는 내가 주인인 시대로서 그 와중에 물질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자는 공산주의도 생겨났다. 아바이동무, 목사동무라 하면서도 서기장이 최고인 사회이다. 공산주의는 망한다. 무기를 만들다 굶어죽는 것이다. 97년도 현재 하나님이 없다는 북한은 8년째 흉년이나 그래도 하나님은 계시다는 남한은 9년째 풍년이다.
공산주의도 민주이다. 북한의 국호가 조선인민공화국이다. 자본주의 즉 하나님이 계시나 자본이 우선이라는 사상은 쓰레기때문에 죽는다. 쓰레기에 파묻혀 죽는다. 자본주의는 쓰레기때문에 죽고 공산주의는 굶어죽는다. 민주주의가 하나님의 주권을 빼앗았기 때문이다.
무너지지 않는 사상은 모든 사상, 지식 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남북한 6.25전쟁 당시 물리학자 아인쉬타인박사가 유학생에게 한 말은 ‘너희 나라에 교회가 몇인데 원자탄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식은 무너지지 않는다’
성경대로 물의 절반은 하늘(궁창)위에, 절반은 땅에 있었다. 노아의 홍수 이후 땅에 쏟아졌다. 노아 이전 시대 사람은 궁창 위의 물로 100년이상 살았다. 연료없이 떠있는 우주선을 보면 무중력 상태이다. 따라서 물이 하늘에 떠 있었으나 노아 홍수로 쏟아져 내렸다.
이것은 지식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진행하고 계신 하나님의 법이다. 세상의 사상은 인간이 만들었으나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은 무너지지 않는 사상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사는 법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다.
그랜드 캐년 內에 청교도의 생활을 하는 이들이 있다. 300년전 생활 그대로 한다. 부모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고 자식은 부모를 따른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대표로 망하나 청교도들은 남을 것이다.
“네 하나님 두려운 줄 알라”
부모님은 양심의 스승이다.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어라. 네 머리에 관(성공, 명예)이며, 딸아 네 어미의 율법을 따르라. 네 목에 금사슬(부귀)이다.
무너지지 않는 지식은 부모는 하나님이 두려운 것을 가르치고, 자식들은 부모의 울타리 안에 있고, 하나님은 부모의 울타리 내에 있는 자식들을 축복하신다. 부모가 맞벌이하면 돈은 들어오나 자식은 나간다. 울타리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울타리가 필요하다. 여성의 사회 참여가 가정을 파괴한다.
부모의 울타리 바깥으로 나간 아이가 월북한 우수 대학생이다. 청소년들을 부모에게로, 부모 울타리 안에 들여 보내는 것 또한 신앙이다. 부모가 자식들을 책임져야 한다. 맞벌이 부부의 돈으로는 해결은 안된다.
하나님 두려운 것이 첫번째이며 하나님을 자식에게 가르치고 세째 부모의 울타리를 넓게 하여 자식을 울타리내에 거주하게 하라.
하나님의 주권을 빼앗은 마지막 시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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