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을 바라보자
98234
조돈환목사님
호세아 2:14-16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인간의 성품(인격)을 소유하신 하나님이시다.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개유(꾀어내다)하여 사막으로 데리고 나가서 아무도 없는데서 말로 위로하고 신방을 차리며 포도원을 주겠고 끝없이 축복하시겠다.「바알(‘주인’이라는 뜻)」이라 칭하지 말고 나의 ‘남편’이라 칭할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바알에게 갖다 바쳤다. 개유하여 사막으로 이끌어 신방을 차린다. 하나님께만 향하게 하기 위하여, 다시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의 성품을 소유하셨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을 바라보자.
'말씀 > 조돈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아버지 (0) | 2009.11.01 |
---|---|
98235 위기속에서 들리는 음성 (0) | 2009.10.30 |
98231 얻지 못하도록 결정된 사람 (0) | 2009.10.28 |
98224 긍정과 부정앞에 선 전도자 (0) | 2009.10.27 |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0)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