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인생은 끝나고

개같은 인생은 끝나고

98242                                                                                         조돈환목사님

이사야 56:1-7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마태복음 15:21-28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이스라엘백성은 선택된 백성이나 죄인으로서 바벨론포로 70년을 생활한다. 이제 구원의 새로운 계획을 선포하시는데 구원의 새로운 여건은 무엇인가.

먼저 대인관계의 문이다. 이는 공평과 공의로 이어지며 둘째 對 하나님관계의 문이며 이는 하나님 만나는 날을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안식일→주일) 세째는 자기자신의 몸가짐 관계로서 더럽고 악한 것에 손대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방인이라도 구원하신다.

구원의 새로운 여건이 지켜지면 불가능의 문이 열린다. 먼저 이방인에게 차별되었던 문이 열린다. 선택된 백성이 죄악에 빠진 것을 구원하며 이방인의 죄악에 빠진 것을 구원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둘째 생산이 불가능한 천벌의 고자라도 구원받는다. 종전엔 병자나 여자는 성직자가 안되었으나 이제는 가능하다. 이방인도 성직자로 허락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이방인의 죄속에서 태어나도 구원받는다. 마태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이 어려움당하셔서 예수님께 돌던지려하나 가나안(두로와 시돈지방)으로 피신하신 상태에서 가나안 원주민(부정한 여자)인 이방인이 예수님을 찾았다. 예수님이 기분이  언짢으신 상태로서 자식의 떡을 개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다(현대판 욕) 하시나 옳습니다마는(내 인생은 개같은 인생, 자기를 시인, 자기의 죄를 고백, 회개)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 떨어지는 부스러기 먹습니다.(완전한 믿음) 이에 예수님께서는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딸의 질병)고 말씀하신다.

내 마음대로 생활하던 것은 개같은 인생이다. 자기를 죄인됨을 시인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고 버리지 않으신다. 확실히 구원해 주신다.

  김삿갓 (본명 : 김병연)

哲學의 모든 問題      -Kant

1. 무엇을 알 수 있는가

2.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무엇을 바랄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