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가는 길
98252 조돈환목사님
사도행전 14:21-28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오래 있으니라
살던지 죽던지 주 뜻대로 하옵소서 아멘.
전도, 선교... 하나님께서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함이 없다.
바울의 1차 전도여행은 험난하였다. 구브로에서 바예수라는 무당때문에 총독을 만났으나 바예수의 방해로 곤난을 겪었으며, 비스디아 안디옥 산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모든 사람이 환영하였으나 그날 밤 동네 깡패가 동원되어 그날 밤 140KM를 도망하였다. 바울이 최고로 쇠약하였을 때였다. 또 이고니온에 도망후 날 때부터 앉은뱅이 설교도중 눈빛보고 고침받을만한 믿음을 보았고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의 능력을 보고도 더이상 말씀을 듣지 않고 제우스 신당에 연락하여 제우스신으로 제사하려 하여 일반과 동일한 성정의 사람이라 하니 동네사람이 다시 돌로 친다. 도베라는 곳으로 전도후 다시 이고니온... 전도, 귀환한다.
개척교회, 전도, 치리하는 것은 돈과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마귀와의 전쟁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자는 반드시 동행하신다. 구역예배를 인도하는 집사에게도 반드시 함께 하신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된다. 마귀 사탄이 방해한다. 하나님앞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여야 한다.
복음 전하는 사람은 환난받으며 받는 사람도 환난받는다. 바깥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환난받는다. 처음 전도했으면 그를 위하여 기도해야 쉽게 빨리 환난에서 벗어난다. 사탄을 이기고 나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받는다. 만사에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바울의 1차 전도여행후 안디옥 교회에 보고한 후 오래도록 쉬니라. 쉼이 계속되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수고후의 쉼이 진정한 쉼이다. 계속 축복받는 것은 축복이 아니다. 환난후의 축복이 진정한 축복이다. 열심히 믿으면 환난받으며 후에야 축복이다. 대강 신앙생활하면 사탄이 건드리지 않는다.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이다. 고난과 환난 후에 하나님나라가 있다.
IMF는 기도하여 이긴 후 승리를 맛보자. 쉬지말고 기도하자. 편안한 신앙생활은 신앙이 아니다. 역경은 하나님의 힘으로 이긴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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