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서라
02174
조원형목사님
고린도전서16:13-18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루에 잠은 얼마나 되나. 습관과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다.
초저녁잠이 많은 이, 새벽, 아침잠이 많은 이, 낮잠을 자야 하는 이도 있다. 잠자는 것만 조절할 수 있어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기 전 제사는 밤 자정을 넘겨 지내는데 아이들은 그 때 깨기가 힘들다. 곤히 잠을 자다가 깨어 일어나는 것이 괴롭다.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려면 잠을 조절하여야 한다. 깨닫는다는 것, 깨닫고 난 다음에 다시 곤히 자는 사람처럼 종전과 동일한 생활이 문제이다. 결단하여 행동을 고치고 습관이 고쳐져야 한다.
만년설이 있는 관광지 거기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백여년을 자란 나무도 사람키만 하다. 긴 겨울잠 때문이다.
게으르고 나태함, 은혜받고 깨닫고 결심하였으나 몇일 못가서 옛날로 돌아가는 사람. 이제는 지식을 가진 자가 아닌 행동하는 자가 선호된다. 행동하는 사람,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이 교회의 일꾼이다.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자.
선진국이란 행동하는 지도자, 섬기며 수고하는 자가 지도자인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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