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날
97348
조돈환목사님
열왕기하 19:1-7
히스기야 왕이...
시련 당하는 問題의 의미란 무엇인가. 個人이나 國家나 마찬가지이다.
본문은 유다왕국 히스기야왕의 信仰 바로 세우기 運動이다.
앗수르 왕이 팔레스타인을 침공하고 북쪽 이스라엘은 멸망하며 남쪽 유다의 히스기야왕은 모면하였다. 當時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의지하여 信仰 바로 세우기 運動을 한 것이다.
어떤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면 모면한다. 8년이 지난 후 앗수르왕이 다시 남 유다를 침공하여 예루살렘이 포위당하였다. 히스기야왕이 스스로의 판단으로 일찌기 항복하였다. 앗수르왕 산헤립이 黃金을 요청한다. 히스기야왕은 궁전 뿐 아니라 성전의 金까지도 공출한다. 산헤립은 다시 군대를 보내 예루살렘을 3중 포위한다. 당시 군대장관은 랍사게이다. 선전포고하며 멸시한다. 하나님을 멸시한다. 말 2,000필을 줄테니 싸워보자.
히스기야왕의 잘못된 생각은 이러하다.
信仰은 내 신앙이고, 전쟁은 내가 싸우는 것이다.
하나님 믿는 것과 내 직장, 生活은 다른 것이다.
信仰과 現實을 별도로 생각한 것이다. 베옷을 입고, 이사야선지자에게 받은 선전포고문서를 보내고, 하나님을 찾았다. 當時 이사야는 이미 기도하고 있었다. 이사야는 선전포고문서를 받고 즉시 對答했다.
“이 전쟁은 히스기야왕이 이기기로 作定하시고 準備하신 것이다.”
즉 하나님이 주인공이시다. 하나님의 자녀가 自己 생각대로 行動하면 그대로 두신다. 언제 네가 나를 의지하는가 보자.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을 찾을 때에는 반드시 이기기로 準備되었다. 손대지 않아도 랍사게는 自己 고향 우상 앞에서 죽을 것이다. 문둥이 2명이 그 진지로 찾아가니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우뢰소리를 듣고 앗수르 군대가 모두 맨발로 도망간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과 의논해야 한다. 혼자 하면 실패한다. 하나님을 찾을 바에는 좀더 일찍 찾자.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전쟁이 터졌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自己 의지대로 처신하여 실패한다. 再次 하나님께 의지하므로 승리를 計劃해 놓고 계시다.
지금은 어려운 時代이다. 사람의 약은 꾀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 意志함으로 승리하자. 主 안에서 희망을 가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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