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과 함께 사나이다
02321
조원형목사님
시편 119:97-104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민수기 21장에서 모세를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려죽는 장면이 나온다. 높은 장대 꼭대기의 놋뱀을 쳐다보아 살게 한다. 믿지 아니한 불신자는 다 죽었다. 사람중에는 유치하다, 사술이라 하여 혐오스럽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바라보면 산다고 하는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본다.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약속인 구원이 이루어진다. 성경은 희생, 헌신을 요구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땅의 씨앗과 같이 생명이 있다. 또한 능력이 있다. 치유 능력이 있으며 앞길이 열린다. 그리고 용서가 있으며 축복의 약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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