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2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3 마지막 상(하프타임) 마지막 상(하프타임) 200913 조원형목사님 (고린도전서 9:19~27)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아멘. 요사이 사회를 보면 애완동물의 세상에서 애완동물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경제 발전이 왔음을 추측한다. 서울에서는 애완동물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데 노인들은 양로원에 보내지고 거기에서 세상을 마친다. 동물의 천국이다. 사회를 보고 뉴스를 보며 이젠 맹수의 세상이 온게 아닌가 판단한다. 짐승은 마굿간과 마루밑창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동물들이 마루위로 올라오고 안방을 차지하고 권력을 차지하여 세상에 으르렁거린다. 여의도 한구석을 지나며 백성들을.. 200912 하나님은 자신이 사람임을 아는 사람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사람임을 아는 사람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이재철목사) 200911 재난의 시대, 우왕좌왕 길을 잃은 나를 찾는 법 재난의 시대, 우왕좌왕 길을 잃은 나를 찾는 법 (김학철 교수) 200911 코로나로 인해 경험한 은혜 (이재철 목사) 200906 소녀야 일어나라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명예 훼손으로 인한 내용의 지적이 있어 권리 침해에 의해 제한되었던 글을 수정보완하여 다시 올립니다. 소녀야 일어나라 200906 주승중목사 (마가복음 5:35~43)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얼마 전 한 언론에 모태신앙인 한 청년이 2020년 8월 "한국에서 개신교회는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 글에서 청년은 이렇게 말한다. "온라인 예배,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세상과 발을 맞추는 교회들도 있다. 그러나 종교를 믿지 않는 대중들에게 이 구분은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이제 '교회'라는 단어 자체가 불쾌한 이름이 되었기 때문이다. 며칠 전 무교인 내 친구는.. 200830~0902 정선에서 강릉까지 갑작스런 일정을 가지고 정선과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정선 무릉리의 드위트리 숙소입니다. 무릉도원을 뜻하는 무릉리라는데 2인기준 30만원에 1인 추가마다 3만원이 더 붙는다네요. 사장이 직접 배분하는 조식도 있습니다. 수로가 놓여진 곳 2호실입니다. 외손녀가 자신의 물품이 든 캐리어를 들고 입실하네요. 6살 외손녀가 그림도 잘 그리고 포즈도 잘 잡고 나름 멋도 부리는 시절입니다. 반면에 4살 외손주는 물에 빨리 가서 놀자는 행동파입니다. 여치가 방안에까지도 들어와 있습니다. 코로나를 피하여 산중턱에 숨어들어 깊은 숨을 들이키기도 합니다. 숙소에서의 영상입니다. 숙소 옆 낙엽송 숲길 가는 곳에 얼음장같이 차가운 계곡물이 흐릅니다. 계속 지나면 민둥산역 가는 길로 연결되는 듯 합니다만 마을길 내리막길에서 돌아.. 200906 조상의 신앙 조상의 신앙 200906 조원형목사님 (로마서 4:18~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창세기 47장에서 야곱이 바로왕앞에 서게 된다. 자기의 나이를 묻는 바로왕에게 말한다. 내 나그네길이 130년이지만 내 조상의 나그네 길에 미치지 못하지만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고백한다. 금년 올해를 살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의 고백이 험악한 세월을 살고 있다는 고백으로 들린다. 사는 것도 힘든거지만 성도들의 중요한 예배의 은총을 누리지 못한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아니고 전염병때문에 교회 문을 닫고 낙심지경에 이른다. 발동기가 고장난 작은 배가 바다에서 표류하듯 안타깝고 가슴치고 통곡하는 시대를 산다. 이곳 복지원에서 내 자신은 이제 일년가.. 200905 두가지 사실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두가지 사실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재철 목사)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4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