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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조원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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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 오시는 길 오시는 길 201225 조원형목사님
201220 큰 자로 서라 큰 자로 서라 201220 조원형목사님
201213 주는 마음 쓰여지는 마음 주는 마음 쓰여지는 마음 201213 조원형목사님
201122 새로워져야 합니다 새로워져야 합니다 201122 조원형목사님
201018 자녀의 능력 자녀의 권세 자녀의 능력, 자녀의 권세 201018 조원형목사님
200830 신앙을 상실한 시대 신앙을 상실한 시대 200830 조원형목사님
210530 가인의 질투 가인의 질투 210530 조원형목사님 (창세기 4:3~12)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우화이다. 독침을 가진 한마리 전갈이 강가에서 서성거린다. 강가에 오기까지는 무서움이 없었다. 독침을 가진 전갈이라고 소문이 나서 전갈이 오는 길에는 그 어떤 훼방꾼도 있을 수 없었다. 강가에까지 왔는데 문제는 헤엄을 칠 줄 모른다. 어떻게 이 강을 건너나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서성거린다. 마침 개구리 한마리가 강가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강을 건너려고 하니까 전갈이 부른다. 여차저차하여 이곳에 왔는데 헤엄을 칠 줄 모르니 나를 엎고 강을 건너게 할 수 없겠는가 하니 개구리의 대답이 당신이 독침을 가졌다는걸 세상에서 모르는 이가 ..
200705 과거는 지나갔으니 과거는 지나갔으니 200705 조원형목사님 (로마서 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