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조원형목사님 (72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27 비밀 비밀 200927 조원형목사님 (고린도전서 15:50~58)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람은 살아가면서 항상 무엇을 보느냐 무슨 말을 듣느냐 그리고 어떤 세상 환경속에 있느냐를 중요시한다. 현대를 살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이 세상 일이요 들리는 것이 이 세상 이야기들 뿐이다. 그러면서 우리는 영향을 받기도 하고 경계하기도 하고 또 어떤 때에는 세상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세상에서 사는 기준을 가르쳐주신다. 당시에도 모든이가 부자, 성공자, 권력자를 부러워하지만 예수님이 성도에게 가르치신다. 너희는 이 세상 사람들처럼 부러워하거나 동요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기준 삼아 세상을 본받지 말라고 가르치신다. 요.. 200920 이 몸이 썩은 후에 이 몸이 썩은 후에 200920 조원형목사님 (욥기 19:23~29)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개혁성경에서 26절 말씀은 너무 차이가 난다.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구약성경 느헤미야서에 나오는 느헤미야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느헤미야가 포로가 잡혀가 있으면서도 예루살렘 소식을 늘 귀담아 듣고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기도했는데 성전이 허물어지고 위대하다고 자랑하던 솔로몬 성전이 허물어지고 성도들이 그 성전을 떠나고... 이런 소식을 듣자 금식하고 옷을 찢고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끝내는 왕의 허락을 받아서 스룹바벨 성전 즉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의 그 성전, 그 성전을 재건하게 된.. 200913 마지막 상(하프타임) 마지막 상(하프타임) 200913 조원형목사님 (고린도전서 9:19~27)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아멘. 요사이 사회를 보면 애완동물의 세상에서 애완동물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경제 발전이 왔음을 추측한다. 서울에서는 애완동물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데 노인들은 양로원에 보내지고 거기에서 세상을 마친다. 동물의 천국이다. 사회를 보고 뉴스를 보며 이젠 맹수의 세상이 온게 아닌가 판단한다. 짐승은 마굿간과 마루밑창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동물들이 마루위로 올라오고 안방을 차지하고 권력을 차지하여 세상에 으르렁거린다. 여의도 한구석을 지나며 백성들을.. 200906 조상의 신앙 조상의 신앙 200906 조원형목사님 (로마서 4:18~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창세기 47장에서 야곱이 바로왕앞에 서게 된다. 자기의 나이를 묻는 바로왕에게 말한다. 내 나그네길이 130년이지만 내 조상의 나그네 길에 미치지 못하지만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고백한다. 금년 올해를 살면서 한국 교회 성도들의 고백이 험악한 세월을 살고 있다는 고백으로 들린다. 사는 것도 힘든거지만 성도들의 중요한 예배의 은총을 누리지 못한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아니고 전염병때문에 교회 문을 닫고 낙심지경에 이른다. 발동기가 고장난 작은 배가 바다에서 표류하듯 안타깝고 가슴치고 통곡하는 시대를 산다. 이곳 복지원에서 내 자신은 이제 일년가.. 200101 요나의 표적 요나의 표적 200101 조원형목사님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누가복음 11:29~32) 일년을 결산하며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이 시간. 진정한 나의 모습은 어떠한가. 사탄에게 조롱받고 남루한 옷을 입은 엘리야처럼 내 속사람의 모습은 어떠.. 190929 아브라함의 딸 아브라함의 딸 190929 조원형목사님 ....예수께서 보시고 불러 이르시되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하시고.... (누가복음 13:10~17) 사람이 지나고나서 되돌아보면 보람된 때도 있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가슴아픈 때도 있었다. 회개하고 마음 아파하는 사건이 몇번 있었다. 가장 가슴.. 190922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90922 조원형목사님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14~21) 1972년은 월남전이 치열했던 때이다. 베트남 마을에 베트콩이 숨었다 하여 미국 공군이 폭격한다. 벌거벗은 소녀 아이가 화상을 입고 뛰어나오는 광경을 사진찍어서 퓰리쳐상을 받는다... 190915 잡힌 것을 잡으라 잡힌 것을 잡으라 190915 조원형목사님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7~14) 현대인들이 가장 귀히 여기는 3가지가 있다. 신앙인으로서 다시 곰씹으면 그 세가지가 인생을 망친다. 필수적이지만 가장 귀한 것을 상실하기 쉬운 유혹이 있..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