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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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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1 유치부 극본(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아모스 5: 18~27말씀을 근거로 말씀을 듣기 전의 드라마 극본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진행합니다. <등장인물> 아모스 사람1 사람2 사람3 사람4 사람1 : (문을 두드리며) 여보게… ! 집에 있는가? 사람2 : (문을 열며) 아니… 이게 누군가. 어서 오게. 사람1 : 얼른 나와 보게. 나와 함께 갈 곳이 있네. 사람2 :..
11051 유치부 민수는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갔고, 다니엘은 어제 책상머리에 머리를 부딪혀 혹이 나올 정도로 아파서 못나왔습니다. 다니엘은 페루 성도님의 자제로서 다니엘의 어머님과 국내 폐루 선교를 담당하시는 배강훈선교사님을 함께 만나 다니엘을 확인해 보니 다니엘은 다행히도 혹이 ..
11044 유치부 유치부 예배입니다. 모든 친구가 하나님 앞에서 아릅답습니다. 사진 편집과정에서 나오지 못한 모든 친구들도 골고루 칭찬을 받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이 긴장(?)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하나님께 예배함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님이신 장로님과 안지원 ..
11037 유치부 유치부의 모든 아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모든 친구를 영상에 담고 싶지만 활동성이 큰 아이들을 살짝 찍기가... 작은 사진기로는 여의치가 못하네요. 하면서도, 설 명절을 보낸 우리 친구들이 거룩한 주일인 오늘을 하나님께 예배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11030 유치부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지만, 선생님들도 아이들을 통해 기쁨과 평안과 감사를 느낍니다. 이제 이수아와 수정이도 저를 받아들이는 것 같아 기쁩니다. ㅎ 지난 주일에 턱을 다쳤던 수아가 많이 나았네요. 다음주일이면 흔적없이 깨끗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
110123 유치부 유치부에 와서 어린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국(?)을 보시려면 유치부로 놀러 오세요~!
110116 유치부 유치부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면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 정신이 쏙 빠집니다. 지난 주일 외가집에 갔다가 돌아온 수정이와 수아도 오늘 교회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오기 전에 교사 기도로 시작하면서도 먹는 것으로 시작하여 먹는 것으로 끝납니다. ㅎ ..
110109 유치부 새해 처음으로 유치부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모님을 따라 시골로 내려간 친구들, 감기나 비염 등으로 몸이 아파서 못나온 친구들도 있네요. 빨리 나아서 함께 할 수 있기를 빕니다. 이름도 무척 예쁜 친구들입니다.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