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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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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8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908 조원형목사님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 우리를 아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 전 우리 이름을 불러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
130901 유치부 이제 무더웠던 열대야 현상도 지나고 선선한 기운이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햇살은 따갑습니다.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울음을 터뜨린 인재도 유치부에서 형과 누나들앞에서 모든 것이 신기한 듯 금방 활기차게 돌아다닙니다. 거룩한 주일날, 하나님앞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
130901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901 조원형목사님 피로 값주시고 사신 몸된 교회에서 정해 주신날 우리를 모아 만나주시고 우리의 심신을 새롭게 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해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한 주간동안 삶에 지치고 마음에 상한 고통이나 아픔을 ..
130825 유치부 어린 친구들의 사진을 찍다보면 우연찮게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모나리자처럼 알듯 모를듯한 표정이지요. 무념무상? 아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젠, 예배 시작전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놀이가 정착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요나 이야기"이구요. 예..
130818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818 조원형목사님 죄의 노예로, 삶의 노예로 전락한 우리들을 부르셔서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참 자유를 주시고 은혜와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앞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자유롭게 하나님을 공경하며 오늘을 살 수 있는 축복의 은혜..
130818 유치부 휴가가 끝나고 무더위도 막바지에 기승을 부리는, 거룩한 주일날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찬양과 예배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린 후 올해 처음으로 물놀이를 합니다. 물놀이를 못하고 올해를 넘기면 안되겠지요.*^^* 팔을 다친 하은이 친구와 어린 유아들은 ..
130811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811 조원형목사님 우리의 생각을 흔들고 우리의 마음과 감정까지 흔들며 우리의 신앙까지 흔드는 이 시대에 우리 주님을 바라보고 주의 말씀에 굳건히 서서 주님만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님께와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
130811 유치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사랑받는 예쁜 친구들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호현이 친구의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연이어지는 무더위속에서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을 따라 시원한 곳으로 휴가를 떠났다네요. 하면서도,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