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954) 썸네일형 리스트형 131006 유치부 교회 리모델링 관계로 오늘부터 교육관에서 성도님들의 예배를 드립니다만, 이로 인하여 어수선한 형편입니다. 리모델링의 기간이 앞으로 3개월 정도로 예상하는지라 유치부 예배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하면서도 모든 일정은 차질없이 진행되겠지요. 오늘은 예지가 헌금위원입니다. 짧.. 130929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929 조원형목사님 세상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들로부터 무시받고 멸시받는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생이지만 가장 소중히 여기시고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고 우리들을 때따라 선택하시고 품에 품으시고 함께 하시며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130929 유치부 2011년7월생이니까 이제 3살 즉 2년2개월된 준호입니다. 아침에 분명히 집에서 잠을 자는 바람에 깨우지 못해서 유치부에서는 차량에 태우지 못했는데 찬양 도중에 어머니가 준호를 업고 유치부로 나왔네요. 이야기인즉 일주일을 지내면서 어떻게 오늘이 주일인 것을 알고 잠에서 깨어 교.. 130922 유치부 교회 리모델링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사모임이 선교원에서 있었습니다. 김효민선생님이 군에서 휴가를 나오셨네요. 우리 친구들이 언니오빠교실인 유년부실에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형님누나들이 예배드리는 곳인지라 유치부실보다도 두배가까이 넓네요. 하면서도, 우리 친구들이 .. 130922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922 조원형목사님 우리가 우리 욕망속에서 자라가며 하나님을 모르고 살 뻔 했사온데 우리를 품어주시고 하나님품에서 자라가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갈 수 있는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모.. 130915 유치부 선생님들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친구들에게 먹일 송편을 만드시고, 우리 친구들을 데리러 가는 길거리에서는 밑그림이 그려진 바탕위에 색칠로 벽화만들기가 한창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 대한 용기있는 믿음을 배우며, 오늘은 윤새봄 친구가 헌금위원입니다. 새봄이친구가 허리.. 130915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30915 조원형목사님 티도 흠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우리가 마땅히 영원히 치러야 될 죄값을 한몸에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심으로 구원의 은혜를 더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영원한 기업의 축복을 주신 우리 주님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 130908 유치부 청명한 가을 하늘이 보이는, 예쁜 주일날입니다. 성장하는 과정중의 어린 친구들 중에는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우는 친구도 많습니다. 자연스런 한 모습입니다만 또 금방 울음을 그치고 밝게 웃기도 합니다. 그에 비하면 예지는 일취월장한 대 선배입니다. 오늘도 헌금 위원이네요. 오..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2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