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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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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4 주일저녁 성례식 기도문 주일 저녁 성례식 기도문 121014 김응화장로님 어미가 뱃속에 있는 아이는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숨기고 감추고 속이며 욕망에 집착되어 실망도 하고 낙심도 하며 사는데도 늘 기다려주시며 은혜와 은총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머리숙여 고마움과 ..
121014 유아세례 축하 이벤트 조세희 & 최서우 두 친구의 유아세례를 유치부에서 축하합니다. 이제 자리에서 스스로 앉기만 하여도 유치부로 나와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답니다. *^^* (최서우 친구입니다.) (조세희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모님과 모든 가족의 얼굴에 웃음 가득하길,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영..
121014 유치부 이번 주일은 사정상 영상 자료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평소보다도 조금 긴 영상이지만, 유치부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조금씩 엿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언제나, 기도로, 마음으로 우리 유치부를 후원하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21007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21007 조원형목사님 보아야 할 분을 볼 수 없었고 들어야 할 말씀을 들을 수 없었던 우리들을 불러 주시고 치료해 주시고 하나님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 주신 우리 아버지 ..
121007 유치부 매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유치부의 사진으로 보면 매 주일마다 똑같아 보입니다. 기도하는 모습이나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은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하면서도,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친구들 중에서 서너살 먹은 친구들의 자유분방한 모습도 눈에 띕니다. 하율이가 선생님과 같이 앞에 ..
121007 주일저녁예배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에,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죄악으로 멸망해 마땅한 우리들을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하시고 자녀삼아 주셨사오매, 오늘 거룩한 주일 이 저녁에도 우리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머리숙여 찬양하며 기도하며 예배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또한 지..
121004 유치부교사 모임(에버랜드) 유치부 간사선생님과 부장선생님을 모시고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총무선생님이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른 부서 선생님들께는 괜스리 죄송한 마음인지라 개인 사진은 올리지 못하고 가능한 한 단체 사진을 올립니다.*^^* 하필이면 Hip부위의 겉옷이 ..
120930 회개 기도 회개 기도 120930 조원형목사님 우리가 삶에서 소중히 여기는 돈보다도 금보다도 더 귀한 것이 믿음인 것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평안함보다도 깨어 기도함이 더 소중한 줄 아시고 우리 알게 하시고 또 우리의 욕망을 따라 살기 보다는 사랑과 지혜가 더 소중함을 알게 하시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