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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그 외 자료

福된 사람

                      福된 사람

윤우영목사님                                               80258


인간에게는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는 하나님앞에 짓는 죄로서 신앙적 죄와 도덕적 죄가 있다. 먼저 信仰的 罪를 한번 살펴 보자.

첫째 사무엘상 12:23에 나오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이다. 사도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고 손양원목사님의 유언도 “기도를 쉬지 말라”이다. 둘째 요한복음 16:9에서 믿지 않는 것이 죄이며, 세째 신명기 23:21에서 더디면 죄라고 말씀한다. 즉 不忠誠하는 罪로서 예배 시간에 지각하는 것도 罪인 것이다.

다음 道德的 罪가 있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십계명 외에도 잠언 21:4에서 눈이 높음과 교만함, 惡人의 형통함도 罪라고 말씀한다. 또한 의로운 者는 惡人의 집을 헤아려 惡人의 亡할 것을 안다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福音은 “하지 말고 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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