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이 물러나고 저녁이 되어 타패게이트에서부터 열리는 선데이마켓을 구경합니다. 먹거리와 각종 볼거리, 복권도 팝니다.
망고에 찹쌀밥을 잘못 주문하여 배가 불러서 더이상 음식은 사먹질 못했습니다. 망고향에 달작지근한 망고밥이 먹을 만 합니다.
찹쌀밥인데 나름 맛이 있더군요. 30바트면 1200원이 약간 못되네요.
메뚜기와 애벌레 튀긴 것도 팔고 있네요. 한참을 둘러 보았습니다.
패트병으로 조각한 것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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