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선생님들이 총 10명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함께 봄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영상은 국립생물자원관내입니다.
관람을 마치고 돌로 된 현판 앞에서 인증샷입니다.
드림파크에 도착하여 전기차로 꽃밭을 둘러 봅니다.
드디어 초가집을 펜션으로 얻어 식사 후에 기념사진입니다. 자원봉사하시는 할머니께서 촬영해 주셨습니다.
든든한 일꾼 영진선생님을 비롯하여 즐거운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나름대로의 달란트를 가지고 충성하시는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흩어질 줄도 모르고 함께 더불어 꽃밭을 누비는 선생님들 모두가 영락없는 유치부 선생님들입니다.
보기에도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이신 부장 선생님 !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한명한명 배려해 주시는 총무 선생님 !
우리 어린 유치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달하시기 위해 매일을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간사 선생님 !
오늘처럼 늘 단합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서 충성하시며 아이들을 돌보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시원하게 풀리는 봄나들이입니다.
흘러흘러 정서진까지 돌아봅니다. 들러본 모든 곳이 부천IC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의 지척의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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