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의 3가지 生活
97208 조원형목사님
사도행전4:13-22
....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
世上은 多變化, 多分化하여 다양한 職業과 生活을 한다. 그 중 人生의 3가지 生活 형태를 살펴 본다.
첫째 도박꾼같은 인생이다.
행운을 잡는 생활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祝福을 일종의 행운처럼 생각한다. 하나님을 마술꾼처럼 사용하며 주술적인 信仰 생활 행태를 보인다. “할렐루야, 아멘, 믿습니다.” 용어를 사용하면서 기적을 바란다. 감사한 마음에서 헌신, 헌금하는 것이 아니라 큰 축복을 바라며 헌금한다.
둘째는 修理工같은 인생이다.
그저 되는대로 사는 삶이다. 문제 發生時에는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봉사, 헌신하나 문제 해결 후에는 슬그머니 빠진다. 술 먹고 난동부린 후 후회하며 수습해 놓고는 다시 술을 먹는다.
세째는 정원사 같은 인생이다.
計劃을 가지고 열심히 실천하려 하나 習慣化가 안되었다. 즉흥적으로 노력하지만 쉽게 포기한다. 더디다 생각 말고 꾸준히 努力해야 한다.
마가복음 8장에서는 헤롯과 유대인의 누룩을 조심하라는 말씀이 나온다. 바로 정치적, 경제적 혼란 중에서 하시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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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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