兄弟 姉妹
97347 조돈환목사님
시편133편(찬송278)
兄弟가 聯合하여 同居함이 어찌 그리 善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같고 혈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福을 命하셨나니 곧 永生이라.
말 한마디의 重要性은 至大하다.
兄弟가 聯合하여 함께 삶을 보시고
첫째 머리에 기름이 넘친다고 말씀하신다. 감람유는 王, 祭司長에게 바르는 기름으로서 靈的, 精神的인 祝福을 뜻한다.
둘째 혈몬산의 이슬이 시온에 내림 같다고 하신다. 혈몬산은 비는 없으나 안개로 항상 豊年이다. 南韓은 9년째 豊年이며, 北韓은 6년째 凶年이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은 사람이 막을 수 없는 일이다. 生活과 物的 祝福을 의미한다.
세째 곧 永生이라. 이는 永生의 祝福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삶을 뜻한다. 사람은 창세기에서는 원래 죽는 存在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함께 예배드리는 兄弟姉妹 즉 兄弟가 聯合하여 함께 삶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다.
IMF로 인한 감원 사태는 능사가 아니다. 함께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는 형제공동체의 삶을 살아야 한다.
主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容恕하시고 引導하옵소서.
震怒를 푸시사 傷處를 싸매어주소서. - 아멘.
'말씀 > 조돈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의 실수를 기회삼지 말라 (0) | 2009.09.21 |
---|---|
98081 하나님의 일은 낮에 해야 한다 (0) | 2009.09.19 |
한 해를 마감하며 (0) | 2009.09.14 |
강 저쪽과 강 이쪽 (0) | 2009.09.05 |
능력과 격식 (0) | 200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