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왕의 처사와 종말

                                      헤롯왕의 처사와 종말

98203                                                                                            조돈환목사님

사도행전 12:1-5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중 몇사람을 해하려하여...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베드로 사도를 위해 기도해놓고 베드로가 문밖에 있으나 기도한 사람도 못믿고 베드로 자신도 못믿고 지키던 사람들은 기절하고 깊이 잠들고 베드로가 옥에 갇힌 것을 구원해주소서 기도했으면서도 미쳤다고 핀잔주는 상태이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이성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이성을 초월하여 자신도 못믿는 것을 기도함으로 이루어주셨다.

기도해놓고도 못믿는 사람들이다. 기도를 하려면 믿고 기도하자. 이성을 초월한 기도는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신다.

그 다음날 탈옥수는 간수와 같이 쇠사슬 매인 가운데서도 탈옥하였다. 헤롯왕 은 할아버지때부터 유대백성을 다스린 왕으로 유능한 정치가이며 드롯, 시돈 사람들에게 양식을 꾸어주었고 그들은 헤롯의 연설을 하나님의 소리라고 아부하여 교만해짐으로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치시니 벌레가 헤롯을 먹었다.

헤롯은 하나님의 종을 권력 유지를 위해서 처형하였으며, 하나님의 종을 계속 치려하자 하나님은 베드로를 구원하신 것이다. 헤롯은 열방으로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대신 받았으며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벌레에 먹힘으로 생명을 취소당하였다.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지 말라 하나님의 종을 성도들이 평가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종을 학대하지 말라.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말라. 성직자들의 최후의 유혹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 영광을 가로채는 것이다. 나를 통해서 하나님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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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으로부터 떠나기 위하여...

A novel about an old-

fashioned nodern girl.

떠나기 위하여 떠나라